맛있는 녀석들 347회, 경찰서 설렁탕 맛집은 어디!?

맛있는녀석들 347회, T(시간)P(장소)O(상황)에 따라 음식 맛이 더 좋다란 주제로 방영했는데요. 그 중 첫번째 스토리로 경찰서에서 먹는 설렁탕은 더 맛있을까란 아이디어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갔는데요. 은쟁반에 담긴 설렁탕과 깍두기, 배추김치 비주얼까지 모두가 완벽해보였던 경찰서 설렁탕. 어떤 맛집이었는지 알아볼께요!

뜨끈한 설렁탕, 비주얼만 봐도 맛있을거같은데요ㅠ 알고보니 100년 이상된 노포인데다, 김두한까지 와서 먹었다는 그 설렁탕집이였어요. 종로에 위치한 유명 설렁탕 맛집이었는데요.

설렁탕에 고기도 많이 들어있고, 상큼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인 깍두기까지 설렁탕 맛집의 정석같은 느낌이죠. 하긴 맛있는 녀석들에 소개될 정도이니, 맛은 보장되는 곳이라고 봅니다.

종로구 이문 설렁탕, 미슐랭에도 등재될만큼 유명한 곳.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라 부모님 세대에서도 맛집으로 통하는 곳이죠.

이미 맛있는녀석들 189회때 소개되어 검증된 곳이기도 합니다. 이문 설렁탕, 조만간 다녀와야겠어요^^

맛있는녀석들 TMI: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도 배워가면 더 좋겠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꾸욱-눌러주세요!